도심 속 생명 느끼는 제비 가족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주택가에서 제비 한 쌍이 둥지 속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 제비 한 쌍은 지난 4월 중순 이 주택가의 한 다세대주택 계단 아래에 둥지를 틀었고, 이 둥지에서 새끼 4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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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생명 느끼는 제비 가족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주택가에서 제비 한 쌍이 둥지 속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이 제비 한 쌍은 지난 4월 중순 이 주택가의 한 다세대주택 계단 아래에 둥지를 틀었고, 이 둥지에서 새끼 4마리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