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도법’ 통해 공황장애. 빙의를 치유해 삶을 구원
대국사 미륵존불 영통대사
국내 경기침체가 장기화 국면으면 접어들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의욕상실과 우울증상을 유발하며 일상생활에 극도의 피곤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극도의 불안감 속에서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인 깊은잠을 못자고 짜증이 나며 춥기도 하고 열이 나며 땀이 차고 의욕도 없으며 낮에 활동하는데 피로감이 빨리 온다 이런한 증세를 정신의학적으로 스트레스 우울증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주로 신경안정제를 복용하여 의지하나 오히려 효과를 보지 못하고 악화되는 경우도 흔하다.
영통대사는 “공황장애 치료는 단지 약만으로 치료가 어렵다. 영적으로 혼을 맑게 내려주고 난 후 약과 병행하면 좋다” 면서 “공황장애란 빙의라고 말하는 것이며 특히 낙태했을 때 혼은 영원히 살아 있는 것이며 결국 자녀 또는 본인들한테 들어오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한다. 어린이 또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발병 할 수 있으므로 이를 무시하거나 소홀히 해서도 안된다. 운명은 스스로 만들는 것이며 영을 맑게 하는 과정이 자신이 참선기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였다
현대생활을 하면서 불치의병에 암환자들도 영적으로 들어가 보면 공황장애로부터 시작되어 혈이 막혀 못쓸병에 걸려 있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하며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영통대사는 말한다
상대의 이름을 말하면 영적으로 통하여 성격, 적성, 마음을 단번에 간파하는 영통대사는 유명 인사들과 신도 가족들까지 영적으로 치유를 도운 것으로 유명하다.
하늘과 직접 소통하고 천문을 통해 미륵부처님 가피의 화현을 영검을 통해 영통대사가 몸소 보여줘 신도가 직접 성불을 체험할 수 있다.
14년 가까운 세월을 빙의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영적치유를 위해 노력해온 영통대사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을 빙의에서 구제하고 치유하고 치유하기 위해 새로운 장소를 모색하고 있다.
“이런 빙의나 공황장애,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미륵부처님의 원력을 더 많이 받아 중생들을 더 많이 치료 하겠다”고 영통대사는 전했다

대국사 에서는 각종 질병을 가진 환자들이 대사의 손길을 거치는 순간 기적과 같은 현상이 일어났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일들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영통대사의 놀라운 능력은 대국사 신도들의 경험담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대국사는 나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불자 모두의 대국사이며 대국사에서는 신도들 간의 차별도 없고, 상.하 구분도 가리지 않는다.
이곳에 수천명의 신도들이 오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한 분 한분의 치료와 그 과정이 더 중요하다. 지금처럼 가족같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행복하며 이것은 대국사의 전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렵고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영통대사는 희망과 기쁨을 전파하며 정신적 연혼을 치유해 삶을 구원해주고 있다.(02-439-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