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을 이끄는 (주)창의심상
혁신교육을 이끄는 (주)창의심상
  • 서민준 기자
  • 승인 2012.05.17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의심상학습법으로 누구나 새로운 배움의 창의력과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혁신교육을 이끄는 (주)창의심상

창의심상학습법으로 누구나 새로운 배움의 창의력과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창의와 재미는 동의어에 속한다. 창의를 위해선 호기심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호기심을 위해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한국사회가 창의성이 부족한 것은 획일화된 교육제도가 한 몫을 하기도 했다. 사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못 보기 때문에 포기하게 된다. “인간 세상에 창조된 모든 사물은 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간이 모방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주)창의심상의 대표이자 MPR인재양성연구소의 정진화소장은 일과 배움에서도 항상 남들과 다르게 한다는 것은 도전과 혁신을 의미한다고 여기고 있다.

한국응용통계연구소 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1983년에 처음으로 학원 계에 강사로 뛰어 들어와 학생들을 지도하던 중,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30년 전부터 연구해 온 창의적 심상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를 계발하고 발전시켜 현재의 MPR심상학습법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창의심상 정진화 대표이사
정진화대표는 MPR심상학습법의 효과에서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새로 배우고자 하는 학습물과의 연상을 통한 기억으로 연상 능력 증진과 연상과정에서의 상상을 더해 창의적인 사고의 증진으로 분석력, 이해력, 사고력, 기획력, 집중력, 추진력, 그리고 인지력의 상승을 가져오는 두뇌 계발 측면에서의 효과, 학생들의 학습과정에서 대뇌의 생리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학습비법을 터득하게 되고 학습태도 교정을 수반하게 되어 성적향상 극대화 측면에서의 효과, MPR심상학습법에서 학습하는 모든 과정이 대뇌 생리학적인 학습법이므로 대뇌가 부담스럽게 느끼는 모든 생각을 조절하고 자연스럽게 정서적이며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함으로서 바른 정서와 품성이 함양되게 되고 더불어 학습시간의 단축으로 이어져 여가 생활을 하게 되어 학습과 성적에 대한 억압에서 벗어나 정서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측면에서의 효과 그리고 성적에 대한 부담감에서 해방되어 봉사와 희생정신을 배우고 실천하여 가정과 사회 그리고 단체에서 쓰임 받는 필요한 인재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정진화대표는 강조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어린아이 같다는 것이다. 이를 ‘네오테니(Neoteny)’라 부른다. 여러 가지 것에 신기해하고, 호기심의 눈빛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정진화대표는 자신의 단점을 극대화하여 신앙으로 거듭나고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문의 및 상담:www.mpr.or.kr / 1688-34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