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을 이끄는 (주)창의심상
창의심상학습법으로 누구나 새로운 배움의 창의력과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심리학적으로 창의와 재미는 동의어에 속한다. 창의를 위해선 호기심에 기반을 두어야 하고 호기심을 위해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한국사회가 창의성이 부족한 것은 획일화된 교육제도가 한 몫을 하기도 했다. 사실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한 노력이 결실을 못 보기 때문에 포기하게 된다. “인간 세상에 창조된 모든 사물은 신이 만들어 놓은 것을 인간이 모방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주)창의심상의 대표이자 MPR인재양성연구소의 정진화소장은 일과 배움에서도 항상 남들과 다르게 한다는 것은 도전과 혁신을 의미한다고 여기고 있다.
한국응용통계연구소 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1983년에 처음으로 학원 계에 강사로 뛰어 들어와 학생들을 지도하던 중,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30년 전부터 연구해 온 창의적 심상학습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를 계발하고 발전시켜 현재의 MPR심상학습법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어린아이 같다는 것이다. 이를 ‘네오테니(Neoteny)’라 부른다. 여러 가지 것에 신기해하고, 호기심의 눈빛을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정진화대표는 자신의 단점을 극대화하여 신앙으로 거듭나고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문의 및 상담:www.mpr.or.kr / 1688-3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