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일우엠앤디의 로드캠 블랙박스는 2개의 CPU를 장착 타제품과는 달리 전방 30FPS, 후방 30FPS 총 60FPS로 촬영되어 예민한 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특히 메가픽셀 렌즈를 사용하여 영상의 화질이 뛰어나고 야간화질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HD급 고화질의 영상을 1초에 30장을 기록해 민감한 사고의 순간을 선명하게 저장할 수 있다. 또한 타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내비게이션 Playback 기능으로 실시간 및 녹화된 영상을 내비게이션을 통하여 재생이 가능하다.
KC, FCC, C-Tick 인증을 받은 로드캠 블랙박스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HIT500에 선정되었으며, 경북 청도경찰서와 포항 북부경찰서에 납품됐다. 또한 미국 뉴저지 백화점 K-HIT 매장에 입점, 미국시장에도 진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일우엠앤디 권승일 대표는 “호주에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로드캠 블랙박스가 국내는 물론 외국의 운전자들에게 블랙박스의 최대 장점을 살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청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일우엠앤디의 로드캠 2채널 블랙박스 T-3000HD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7월 21일(일요일) 오전 6시 25분 방송될 예정이다.
출처: 일우엠앤디
홈페이지: http://www.roadcam.co.kr
일우엠앤디 소개
일우엠앤디(주)는 로드캠 블랙박스 제품을 출시하여 2011년 일본시장의 최대 쇼핑몰인 라쿠텐에서 전체 블랙박스 랭킹 1위를 달성하여 품질에 대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인정을 받았다. 2012년 HD급 신제품은 출시 후 4개월간 불량율 0% 대로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실현시켰으며 2012년 중진공의 HIT500제품 선정과 중기청 주관으로 진행된 K-HIT 제품 선정으로 해외시장 판로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HD급 신제품은 배터리 방전방지, 네비로 녹화영상 재생, 음성안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었으며 특히 2채널의 경우 듀얼 CPU를 탑재하여 전 후방 모두 30프레임으로 총 60프레임 녹화를 구현하여 기존 블랙박스 제품이 녹화누락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한 우수 제품이다. 2013년 2월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고의 제품과 고객만족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