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최정춘 운영위원장
동작구의회 최정춘 운영위원장
  • 서민준 기자
  • 승인 2013.08.2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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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위한 정책실현으로 명품 행복도시 구현

주민들을 위한 정책실현으로 명품 행복도시 구현

동작구의회 최정춘 운영위원장

▲ 동작구의회 최정춘의원
사당권역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사당3,4동 주민들을 위해 오로지 헌신의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동작구의회 최정춘 운영위원장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밤낮없이 뛰며 동작구민들이 꿈꾸는 행복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제6대 동작구의회에 입성한 최정춘 위원장은 정치인이라는 인식보다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일꾼이라는 지론을 갖고 발이 닳도록 지역구를 다니면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민생현장을 챙기고 있다. 학수노인정(32년간 무허가운영) 구립 전환 , 3세미만 영유아의 A형간염 예방 접종비(전국최초 대표발의)와 필수예방 접종비용 지원, 초등학교 교육경비 지원 확대, 사당3동 문화축제 정례화 등 지역 내 복지․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들을 펼쳐왔다.

특히 사당동에 들어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사당종합체육관에 수영장을 갖추도록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낙후된 도로의 신도로 추진과 초등학교 지하 주차장 건립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청소년 복지를 공부하며 전문성을 넓혔으며 상임위원회(복지건설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책제안 및 입법활동 과정에서 주민복리 증진에 노력해왔다. 또한 장애우 목욕봉사, 주말 배식 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의 기초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최 위원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주민의 요구와 지역에 대한 올바른 문제 인식을 통해 주민중심의 창의적인 정책마련에 더욱 주안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동작구 주민들을 위해서 의원 재임기에 꼭 당선되어 추진하던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명품 동작구를 구현하고 싶으며 지역주민들을 위한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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