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26일 목요일 TV리포트는 단독으로 입수한 자료와 함께 설리와 최자는 25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 인근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손을 잡고 걷다가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듯 다소 거리를 두고 걷는 모습을 보였으며 두 사람은 자신들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함께 택시를 타고 서둘러 자리를 떴다.
한편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설리와 최자의 열애 보도와 관련 "현재 확인 중이다. 사실을 확인 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최자의 소속사인 아메바컬처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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