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살리는 맞춤정장… ‘루이체’에서 멋·가격 모두 잡는다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 ‘루이체’(대표 최용화 www.delouice.com)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의 맞춤 정장을 서비스해 젊은 남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각 매장마다 전문 디자이너들이 배치되어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을 권해주는 것도 강점이다.
루이체는 300여 가지의 자체 원단부터 모든 소재와 안감, 그리고 단추까지도 개인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진정한 맞춤정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 가맹대리점 포함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4개)과 미국(2개) 등 해외에도 진출했다.
최용화 대표는 “자체 공장과 디자이너의 1:1 상담,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제작과정, 그리고 전 직원의 전문화 등은 타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루이체만의 강점”이라며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 맞춤정장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와 유행에 민감한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체는 사업확장을 위해 국내 및 해외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매장과 본사의 윈윈 마케팅과 고객관리로 정평이 난 루이체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높다.
대리점 모집은 기존 대리점이 있는 상권을 제외하고는 국내외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소액 창업도 가능하다. (문의: 02-544-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