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정장 ‘루이체’에서 멋·가격 모두 잡는다
맞춤정장 ‘루이체’에서 멋·가격 모두 잡는다
  • 김종우 기자
  • 승인 2013.10.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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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외 대리점 모집, 소액 창업 가능

스타일 살리는 맞춤정장… ‘루이체’에서 멋·가격 모두 잡는다

 
‘멋 내는 남성’이 주목받는 시대다. 자신의 스타일을 살려서 멋스럽게 스스로를 꾸미는 모습이 열정적이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프로의 이미지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에게 꼭 맞는 스타일의 맞춤정장은 신사의 품격을 표현하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맞춤정장 전문 브랜드 ‘루이체’(대표 최용화 www.delouice.com)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스럽고 다양한 스타일의 맞춤 정장을 서비스해 젊은 남성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각 매장마다 전문 디자이너들이 배치되어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을 권해주는 것도 강점이다.
루이체는 300여 가지의 자체 원단부터 모든 소재와 안감, 그리고 단추까지도 개인이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진정한 맞춤정장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 가맹대리점 포함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4개)과 미국(2개) 등 해외에도 진출했다.

최용화 대표는 “자체 공장과 디자이너의 1:1 상담, 세분화되고 체계적인 제작과정, 그리고 전 직원의 전문화 등은 타 업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루이체만의 강점”이라며 “남성복뿐만 아니라 여성 맞춤정장도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와 유행에 민감한 여성을 타깃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객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이체는 사업확장을 위해 국내 및 해외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매장과 본사의 윈윈 마케팅과 고객관리로 정평이 난 루이체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높다.
대리점 모집은 기존 대리점이 있는 상권을 제외하고는 국내외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소액 창업도 가능하다. (문의: 02-544-1508)

▲ 루이체는 국내에 가맹대리점 포함 1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2개 지점)과 중국(5개 지점)등 해외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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