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된 전뇌(全腦)능력 깨우는 학습법. 노벨상 100名 만들기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대표 김용진 박사
잠재된 전뇌(全腦)능력 깨우는 학습법. 노벨상 100名 만들기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의 ‘노벨상 100名 만들기 프로젝트’는 잠자는 뇌를 깨워 학습능력을 향상시켜 주는 초고속전뇌학습법(www.allbrain.co.kr)이다. 사교육비 절감은 물론 공교육 정상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천재를 양성하는 지름길로 꿈을 이루는 공부법’이라는 극찬을 듣고 있다.

초고속전뇌학습법은 원리 및 방법이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3단계 자기주도 학습방법이다.
①초급과정은 두뇌계발과 독서능력향상이다. 집중력, 사고력, 이해력, 기억력, 논리력, 순발력, 창의력의 극대화로 독서능력이 10~100배 이상 계발된다. 일반서적 300페이지분량 1권을 3∼15분대에 이해, 내용기억 할 수 있다.
②중급과정은 영어단어 암기 5원칙과 한자 암기 6원칙을 통해서 쉽게 암기한다. 교과서와 전공서적을 7.5.3원칙으로 통째로 암기하는 법으로 학습에 적용하는 단계다.
③고급과정은 교과서 및 전공서적의 요점정리 및 전뇌(이미지)기억법을 통해 장기 기억으로 전환할 수 있어 이 과정을 마스터하면 학습시간 1/5 ~ 1/10로 단축된다. 성적향상은 기본이다.
과정을 마친 학생 중, K대(법과,4년) 홍모군은 3학기 연속 A+을 받았다. 미국에서 온 그레이스양(12학년)은 전교 수석, 삼척에서 온 신모군(중2)은 전교1등,1월에 배운 유재학군(28세)은 현재까지 4650권을 읽어 최고 기록 인증서를 받았다.
입소문을 통해 방학때면 국내 전국은 물론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일본, 중국, 스페인에서 까지 배우러 오고 있다. 또한 이 초고속전뇌학습법도 초, 중, 고, 선생님들과 영재지도 선생님들도 직무연수교육과정으로 배우고 있다.
김 박사가 세계 최초로 계발한 이학습법은 국내 KBS, MBC, SBS, YTN, MTN 일본NHK, 중국 중경TV, 미국 CNN등 뉴스에 보도 되었으며, 대학원우수논문상,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한국인물대상, 신한국인대상, 신창조인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는 서울교육대학교 교원연수원 겸임교수,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구나 천재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따라서 인간은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모두다 노벨상 후보로서 자신의 꿈을 현실로 실현시킬 수 있다고 김 박사는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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