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전하는 크리스마스 아로마테라피 특강
향기로 전하는 크리스마스 아로마테라피 특강
  • 이상필 기자
  • 승인 2013.12.18 1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아로마테라피 특강을 마련한다.

ITEC공식인증컬리지인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산학협력과정으로 국제자격ITEC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로마테라피스트의 자기계발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12월 22일(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우울과 수면 장애에 미치는 아로마테라피의 효과에 대한 최승완 교수(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대표)의 강의와 스트레스와 두뇌 및 피부에 대한 이애란 교수(서경대학교)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연말연시 고마운 사람들에게 아로마테라피를 선물하는 아로마 소이 캔들 만들기 특강도 열린다. 콩에서 추출한 소이왁스로 만드는 아로마 캔들은 천연의 향기, 에센셜오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풍부한 향기의 시너지 효과를 즐길 수 있다.

조혜원 강사(홍보담당)는 “이번 크리스마스 특강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센터의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캔들 만들기 특강에는 소정의 재료비가 추가된다. 이번 특강에는 국제테라피전문가협회의 BCMA디플로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아로마테라피 특강을 마련한다.(사진제공: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