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은 2014년 갑오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탄 2신도시 부동산 대해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빌딩 내 헤럴드경제 본사 강연장에서 진행 예정이다.

‘동탄 2신도시’는 최근 GTX 추진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분당신도시에 1.8배 규모의 국내 최대 신도시로 향후 수도권을 대표하는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빌딩 내 헤럴드경제 본사 강연장에서 2월 7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ERA코리아 부동산연구소 곽창석 이사가 ‘동탄 2신도시 부동산 비젼과 전망’, ‘신도시 부동산 투자 방향’, ‘아파트·상가 등 분양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해서 1부(오후 2시~2시 50분)와 2부(오후 3시~3시 30분)로 나눠서 각각 설명할 예정이고, 참석자에 한해 질문을 받는 시간(오후 3시 30분~4시)을 가질 예정이다.

참석인원은 100명으로 한정하며, 사전에 참가비 1만원(신한 110-406-377332 예금주: 장경철 이사)으로 입금 후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김종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