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스페셜 에디션, 얼리어덥터 사이 입소문으로 판매 2주 만에 완판 기록
‘핏비트’, 스페셜 에디션, 얼리어덥터 사이 입소문으로 판매 2주 만에 완판 기록
  • 김길수 기자
  • 승인 2014.02.1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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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핏비트(Fitbit)’(www.fitbit.co.kr)의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Flex™ Special Edition)이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약 2주 만에 전량 판매를 기록했다.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은 핏비트 국내 론칭을 기념해 세계 최초로 1월 23일부터 네이버 샵N에서만 500개 한정으로 국내에서만 판매된 제품이다.

▲ 핏비트의 플렉스 스페셜 에디션이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약 2주 만에 전량 판매를 기록했다.(사진제공: 핏비트)

기본 플렉스™ 제품에 라임 또는 텐저린 컬러 밴드가 추가로 구성된 제품으로 가격은 플렉스™와 동일한 13만9천원으로 판매되었다.

전세계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인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해 젊은 층에서 특히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새롭게 론칭한 핏비트에 대한 호기심이 빠른 구매로 이어진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품군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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