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조정 장치로 체형별 건강 찾는 기능성 베개
자동조정 장치로 체형별 건강 찾는 기능성 베개
  • 서민준 기자
  • 승인 2014.03.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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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조정 장치로 체형별 건강 찾는 기능성 베개

▲ 헬스 씩크릿 기능성 베개제품
헬스 씩 크릿 (대표 이 강천http://healthsc.net/)은 숙면과 건강을 위한 건강맞춤 베개를 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불면증에 시달려 보거나 예민해서 잠에서 잘 깨는 사람들은 숙면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숙면을 취하게 하고 건강을 좋게 하는 결정적인 방법은 몸에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

이강천 대표는 “침대나 다른 어느 것도 베개가 하는 역할을 대신하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몸통과 뇌를 연결하는 신체중 제일 중요한 부분으로 각종 혈관, 신경, 근육과 호흡기, 경추, 디스크, 피부조직으로 구성되어 부분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수면장애가 발생하고 숙면하는 시간과 질에 따라서 단백질 합성.독소제거, 재생활동, 면역력 향상, 성장, 두뇌발달, 기억처리, 순환기능, 노폐물 처리, 에너지 축적 등을 위한 각종 물질의 분비와 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강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 대부분 베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몸에 맞지 않는 베개로 인하여 발생하는 통증, 결림, 호흡곤란, 코골이, 두통, 피로 누적, 척추와 경추의 변형, 관련된 질환의 발생과 장애, 신체 기능의 저하 등을 줄여주고 예방하여 준다. 이 대표는 “건강 맞춤 베개는 뒤척임(정상인은 20~30회 정도)을 하기에 편하고 좋으며 잠에서 깨는 것을 줄여준다. 스프링에 의해 목의 피로를 풀어주고 경추의 변형을 예방한다. 또 뒤척임에 따라서 베개가 상하로 동작되어 우모를 넣은 쿠션부에는 공기가 강제로 순환되어 쿠션에 체열이 축적되는 것을 줄여준다”며 “쿠션에는 허브 등 몸에 좋은 물질을 이용하여 수면을 도와주고 환경을 개선한다. 때문에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과 척추가 변형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베개다”라고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건강맞춤 베개는 국내외 최초로 자동조절장치가 있는 기능성 베개로 체형의 변화와 특성에 따라서 레버와 스프링의 조절구로 각 부분마다 쉽고 편리하게 베개의 높이가 조절이 되고 상하로 움직이면서 수면하는 자세에 따라서 베개 높이가 자동으로 조정되어 기능성과 편리성이 뛰어나며 베개의 수명 또한 길다고 한다. 서울 강남의 수면전문의사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완성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한다고 한다. 헬스 씩 크릿 은 세계시장의 진출을 위해 미국과 중국에서도 현지화 작업을 계획 중이며 이와 관련한 합작이나 투자를 이용한 생산 또는 판매자를 모집하고 있다.
▲ 헬스 씩크릿 이강천 대표이사


건강을 생각하는 라이프 기업답게 작은 형태의 황토매트를 실내나 매트에 쉽게 조립하여 사용하는 황토매트와 일반매트 침대매트에서 전기히터나 온수를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따뜻하거나 시원한 공기를 이용하여 사계절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현재 지식재산권을 등록하고 제품화를 준비 중에 있다.
몸에 맞는 베개의 사용과 함께 바른 자세를 취하는 생활습관과 뒤척임을 하며 바른 수면자세를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이강천 대표는 “제품을 하나 만든다는 것이 대단히 힘이 드는 일이지만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 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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