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숲속의 보약, 피톤 토피 ‘일종의 줄기세포 치유법’
봉한 치유학회 춘원임산 조 기래 대표
춘원 임 종국 선생은 “나무를 심는 것이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다.”라며 편백림 숲을 만든 장본인이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는 순간까지도 나무를 더 심어야 한다고 말했던 조림의 왕 이다.그런 그의 뜻을 이어받아 국민의 건강을 되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춘원임산(조 기래 대표 www.bonghanmall.com)은 ‘봉한 치유학회’를 조직하여 자연 치유요법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북일면 일대 편백나무 숲에 공기를 이용한 치료법을 연구한 끝에 ‘피톤 토피’개발에 성공했다. 피톤 토피는 치유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편백나무 숲의 공기 중 습기를 급냉하여 추출하고 은나노 입자를 섞어 인간이 숲속에서 호흡할 때 일어나는 폐 속의 치유 성분이 몸속으로 들어가서 치유 하는 원리를 응용한 제조 방법으로 가열 추출한 편백 가습액과는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치유효과를 가졌다.
숲속공기중의 습기는 습도 65% 이상 일 때 인체의 폐에서 응축되어 만들어 지는데 이 물에 각종 영양분과 칼슘, 산소가 결합되어 만들어진 경락액이 장부와 신체의 손상을 회복시켜주는 줄기세포를 가지고 있어 치유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환경오염, 스트레스, 인스턴트 식생활 등 내/외부요인으로 인한 면역력 불균형으로 초래된 아토피, 천식, 탈모, 당뇨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는 요즘이다.
연고나 약물/수술 등으로 치료 하다가 한계에 부딪친 환자들 중 ‘춘원임산’의 자연치유법을 접하게 되고 공기, 음식, 부항을 이용하여 각종 노폐물과 독소를 제거 하면서 체내에 봉한액이 원활하게 생성되도록하면 난치병을 치유할 수 있게 됐다.
조 기래 대표는 “인간의 몸은 모두 막으로 덮혀있다. 눈은 각막, 혈관 및 내장은 점막, 뇌는 뇌수막 으로 덮혀 있는데 이런 막의 면역과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 그 부분에 질병이 생긴다. 면역력을 증강 시켜주는 ‘피톤 토피’로 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며 “내 몸을 건강하게 지키려면 내몸을 제약회사로 만들라는 말처럼 내 몸에 맞는 건강법을 알아야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다.” 라고 당부했다.
현대의학을 풀지 못하는 질병을 풀 수 있는 해법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과 “자등명 법등명”이라는 말속에 치유의 원칙이 있다고 본다는 말처럼 내몸안에 있는 100명의 명의를 살려야 현대의학으로해결이 안되는 질병을 치유 할 수 있다.
춘원임산은 현재 각종 암의 자연 치유법과 진폐증/COPD/신부전증/파킨슨/소뇌위축증/간경화/고혈압/ 당뇨/ 아토피/ 천식 등의 자연치유법을 전수, 지도,강연활동으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비근한 예로 3/8일 분당에서 수술없이 암을 치유하는법에 대해서 암,산소가 답이다 의 저자 윤태호선생과 함께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