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STOM MADE SUIT
루이체, 합리적인 맞춤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다

1999년 설립된 커스텀 메이드 전문 기업인 루이체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조화’를 철학으로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제작 공정 개선에 힘써왔다. 최근 디지털 테일러링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패턴과 신체 사이즈를 기록해 루이체 어느 매장을 방문해도 손쉽게 맞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똑같은 기성복에 싫증을 느끼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는 고객을 위해 15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고품질 원단과 300여 종의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시간을 내서 매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은 인터넷 접수 시스템(www.delouice.com)을 이용하면 된다. 디자이너가 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매장에서 받는 것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작 과정은 고객과 디자이너의 일대일 상담으로 치수를 재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 후 패턴 제작, 원단 수축을 최소화하는 프레스 과정, 재단, 봉제, 검품 단계를 통해 보다 정밀한 맞춤 수트를 제공한다. 본사 직영의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 지속적인 A/S 관리와 허용 오차 0.5센티미터 미만의 품질 관리를 유지하고 있다.

체계적인 맞춤 공정을 통한 신속한 제품 완성은 루이체의 또 다른 강점이다. 현재 루이체는 국내에 압구정 본점을 비롯해 전국 1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중국에도 매장을 열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의 02-544-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