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치과병원 김정만 원장(의료서비스부문)
임플란트, 부분틀니 보험 적용 가능, 전문적 치과 선택이 관건
앞으로 임플란트, 부분틀니 시술이 보험적용이 가능해 그 동안 틀니가 불편했던 환자들이 저렴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는 만큼 임플란트부터 교합, 틀니제작 기술 등 다양한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되어 있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미켈란치과병원(원장 김정만 www.michelandental.co.kr)은 가톨릭치과병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18년 동안을 이어져온 치과로서 처음에는 아주 작고 미약하게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많은 환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강남점과 강동점 두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를 확장해나가고 있는 치과계 리더로 자리 잡았다.

미켈란치과병원은 ‘미를 창조하는 과학’이란 슬로건으로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정성을 다하여 꼼꼼히 시술을 하며 ‘미’를 극대화 시키면서 과학적인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여 임플란트, 치아교정, 라미네이트 분야에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기술만 좋아서도 안 되고 틀니를 잘 만드는 기술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임플란트부터 교합, 틀니제작 기술 등 다양한 노하우를 비축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으로 삼고 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아환자도 마음껏 씹고 말하고 편하게 지내실 수 있는 다양한 치료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여성의 경우 눈에 잘 보이지 않고 편하다는 장점 때문에 인비절라인 이라는 치아교정 방법을 많이 선택하는데 발치케이스나 심한 돌출 입의 개선에는 치료가 힘들기 때문에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치과를 찾는 것조차 힘든 것이 실정이다. 하지만 미켈란치과병원 만의 시술 방법과 노하우를 터득하여 본원의 원장 스스로를 실험 대상으로 치료를 받아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였다.
김정만 원장은 “올 초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으로 4억 5천 여 만원 정도의 연구비를 투자하여 미니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는데 본원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자체적으로 미니임플란트 틀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현재 환자들에게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치아가 하나도 없거나 틀니가 불편하신 환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시술개발 및 연구를 지속적으로 시행해나갈 예정이며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을 리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