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소를 100KW씩 설치분양 하는 전문업체, 메가솔라(주)
태양광발전에너지는 2030년경 지구인구가 사용하는 전체 에너지의 50%이상을 공급하게 될 것 이라는 보고가 있다. 신재생에너지 소비량이 5년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에너지원별로는 신재생에너지 소비량이 급증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또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도 2.6% 에서 3.7%로 높아졌다고 한다. 정부가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확대 정책을 강력히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산업화를 이끌었던 지하자원이 2030년 이전 고갈되는 반면 분쟁 석유 석탄 등 대체 자원, 대체 에너지 개발이 화두로 떠오른다.
세계 각 국은 태양열, 풍력, 바이오 등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순환 가능한 대체 에너지 개발이 활발할 것으로 예견 된다. 미래는 “에너지와 환경”이 핵심 키워드이다. "태양광 에너지는 2030년경, 전체 지구 인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50%이상을 공급하게 될 것"이며, 화석에너지인 석유 석탄 가스 에너지 산업은 향후 30년 안에 종말을 고하고 이 자리를 태양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가 차지할 것이다.
세계태양광시장을 보면 세계전체의 출하량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약40GW,
2014년에는 50GW 까지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약100GW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제 개인들도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는 시대가되었다. 태양광기업들은 적절한 사업 모델을 갖춘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에서 활로를 찾아야하는 이때 태양광발전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한 중견 업체가 주목받고 있다. 부지선정이 사업 성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토지매입부터 개발행위 태양광발전허가 금융대출 설치시공에 이르는 모든 업무를 메가솔라(주)가 시행, 원스톱 서비스로 실수요 고객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있다.메가급 이상 대규모발전소단지를 추진함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많아 개별사업권 최소 100KW 단위를 1구좌로 토지면적 약 500~600여 평을 포함해서 계통연계포함 2억 5천만 원에 시공해 주고 있어 개인적으로 사업추진을 하는 것보다 자금과 시간 절약은 물론 유지보수관리에도 용이하다는 것이다.메가솔라(주) 김문수 전무는 "국내의 신재생에너지(RPS)사업은 아직 걸음마 단계로 정부가 RPS보급목표를 2035년까지 11%까지 달성할 계획으로 "개별적으로 RPS사업을 준비하시는 분은 한시라도 빨리 사업자가 되는 것이 좋고 앞으로 발전사업권 프리미엄도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최근 산업자원부에서 소규모 100KW 미만 발전사업자에게 과거 5대 지목폐지 후 REC 가중치 1.2 상향조정 예정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상가의 투자수익률을 국토교통부의 발표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3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간 투자수익률 약 5.65%이며 현재 시중은행 1년정기예금 적금은 1% 후반대의 수익률에 불과하다. 베이비부머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창업 자영업자 대출이 매년 10조원씩 급증 4년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은퇴 후 창업에 뛰어 들고 있지만 몇 년 못가서 문을 닫는다는 것이다.
노후대비를 위해서 지금 베이비부머들은 수익형 투자에 관심이 많다. 저금리 시장이 장기화 되면서 태양광으로 수익을 얻으려는 투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인생 100세 시대에 불안한 노후의 제2 인생설계를 위해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상품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이 수익률과 관리 측면에서도 안성맞춤이라는 인식이 많아지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관심사인 신재생에너지사업중 태양광사업은 일본이 2011년 3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사고 이후 원전을 대체하기 위해 태양광보급을 늘려가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개인들이 운영하는 50KW씩 태양광발전소를 분양중에 있다.
투자처를 못찾는 일본고객 들을 위한 좋은 투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장기불황의 안정적 투자처로 소규모 발전소를 운영하는 것으로 최소 50kW 단위씩 '미니태양광발전소'라는 이름으로 1구좌당 1천8백~2천만 엔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매전 가격은 건물이용과 토지 모두 고정 가격제로 1kW당 32엔(한화 약 320원) 정도 하고 있다.
메가솔라(주)는 본인의 땅에 자가설치를 하려면 더 많은 자금투자는 물론 시간 투자와 발품을 팔면서 사업의 허가권부터 조사해야 하고 허가에 필요한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맞아 떨어져야 실수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애로사항들을 전문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처리해주고 최종 REC 계약까지 해결해주는 태양광발전소 시행전문업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건축과 토목 부문 인허가 개발 등 축적된 전문노하우와 경력을 가진 “이젠숲”과 공동으로 대단위 태양광발전소단지를 개발해 작년도에는 충남서천, 충북단양에서 메가급을 성공리에 개별 발전사업자 지정이 완료된 상태이며 그 후속으로 충북 괴산에서 1.7MW급으로 현재 개별 발전사업자와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금번 제37회 MBC건축박람회에도 그 동안의 축적된 기술력을 태양광발전사업부문으로 출품참가 전시한다고한다.
태양광발전소 설치 분양문의 1588-5470인터넷 검색창에서 [메가솔라] 홈페이지 검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