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카코뉴에너지 김 경환 대표
태양광 인버터의 미래 기술로 자타공인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주)카코뉴에너지 김 경환 대표
‘국내 유일, 국내 최초’란 수식어가 동반되는 (주)카코뉴에너지(김 경환대표 www.newenergy.kr)는 독일 KACO new energy GmbH와의 공동투자로 설립된 국내 법인으로 한국에 독립적인 연구소와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용량 인버터에 있어서 SMA 등 세계적인 PV 인버터 브랜드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겸비한 강소기업이다.

한국법인 설립 4년 만에 생산설비 능력이 1GW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고, 300만불, 2000만불, 5000만불 수출실적을 연이어 달성할 정도로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본사 제품은 100kW ~ 1MW급 대용량 PV 인버터와 Megawatt Station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산량에 80% 이상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시장에 수출하여 성능을 인정받았다. 태양광 발전소용 대용량 인버터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세계 점유율 3위의 글로벌 기업으로 동종업계 최고의 R&D 인력 비율 전체직원의 50%를 상회한다. 5년 전부터는 국내시장에 진출하여 기술 및 성능을 앞세워 독보적으로 시장을 확장해가고 있으며 자국 제품 보호주의가 확대되고 있는 세계 태양광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UL 및 CE, CGC 등 다양한 국제인증과 소프트웨어의 품질인증인 GS마크를 지식경제부 산하 기술 표준원 으로부터 획득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로 전력관리시스템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고품질화, 고효율화의 인버터 품질에 국내 생산의 장점인 가격 경쟁력, 거기다 빠른 A/S 덕분에 대용량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국내 시장점유율 50% 유지, 일본 매출성장 100% 달성과 동남아 시장에서는 1GW 시장에서 카코 뉴에너지가 최소한 200MW 이상 설치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소용량, 대용량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로컬 인증서를 제출하여 현재 통과 직전에 있다.
김 경환 대표는 “화석연료의 고갈에 의한 자원문제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를 야기하는 급격한 환경변화를 막기 위한 CO2절감노력은 이제 전 세계 인류의 공통된 과제이다. 우리가 화석연료 대신 무한한 자연의 청정에너지를 이용 인류의 에너지 수요를 대체해 나간다면 우리의 지구를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인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앞장설 것 이다. 또 글로벌 시대에 젊은 인재들의 미래지향적인 꿈과 이상 그리고 큰 포부와 열정이 가득한 취업준비생은 언제나 환영한다며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실을 맺을 것 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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