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안에 최소 500% 수익을 목표, 10년 후의 플랜도 마련
‘풍요로운 삶’ 노하우 전파, 국내유일 여성 주식투자 전문가 'Bill플러스' 윤순숙 회장
3년 안에 최소 500% 수익을 목표, 10년 후의 플랜도 마련
재테크 전략에 목마른 개인 투자자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국내 첫 여성 종합상담 투자 자문가가 등장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람의 마음이 항아리에 담긴 물과 같다고 생각한다. 물이 담긴 항아리를 흔들면 구정물로 변하여 항아리 밑바닥을 볼 수 없듯이 사람도 조급해하고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어 버리면 주식 투자는 성공할 수 없다.”

투자 상담모임 Bill 플러스의 윤순숙 회장의 경영 이념이다. 윤 회장이 이끄는 Bill 플러스 는 별다른 홍보 없이 입 소문 만으로 최근 회원 수 5만5000명을 넘어선 탄탄한 기업이다.
욕심과 조급함을 버리는 것이 원칙 이라는 윤 회장은 투자 상담뿐만 아니라 재테크 강의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윤 회장은 회원들의 단점을 고쳐주고 주식투자 재테크 비법을 전수해준다.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을 재투자 시키지 않고 저금하게 하여 실질 고객의 성향과 인성을 통해 그들만의 맞춤형 투자설계를 실현하고 체계화 분할 식 저축 방법을 소개해 손해보다는 성공의 지름길로 안내해 준다.
또한 개인이 기관 등 전문가들을 이기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이 가장 중요한 만큼 마음을 다스리는 법과 욕심을 버리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주식투자에 대한 강의 내용도 쉽게 풀어주며 경제관련 이야기보다 인성, 철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다. ‘인성이 좋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철학을 전하여 주식 투자에 앞서 갖게 되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하고 있는 윤 회장은 강단에서 ‘뉴 신사임당’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투자·교양 강좌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최근 기술을 가진 이에겐 자본 투자를, 돈을 가진 사람에겐 지식과 지혜를 투자자문 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상호 소통을 통해 이해관계의 조율을 이끌어내고 이들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다.
5년 후에는 투자전문가가 최고의 직업이 될 것 이라는 윤 회장은 주식 투자 노하우를 쉽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책을 집필하고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강의도 진행 할 예정이다.
'빌플러스'는 올해 주도주를 매집해서 3년 안에 최소 500% 수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미 10년 후의 플랜도 마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돈을 아끼고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을 전달하고자 장애인, 불우이웃을 돕고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조기 경제관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윤회장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충주여상(한림디자인고등학교)을 방문하여 본교 13회 졸업생 학교 선배 자격으로 후배들의 조기경제교육에 관련된 특강을 하였다.
또한 '어린이 경제 캠페인'을 통해 자신의 경제 노하우를 가르칠 계획이다.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도록 하며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경제 교육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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