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신뢰와 뛰어난 품질로 승부하는 글로벌 리더, 인쇄시장의 대표 기업
에이아이피 인터내셔널㈜ 김 춘희 대표

에이아이피 인터내셔널㈜ 는 2006년 5월 설립 이후 매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7년여만에 국내 인쇄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쇄재료 전문 공급 업체이다. 김 춘희 대표는 독일 훽스트와 아그파 등 외국법인에서 30년간 재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인쇄시장 현실 속에서 시장 활성화와 정직한 가격, 최고의 품질,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창업하였다.
전 세계 인쇄 산업분야의 중심축이 중국으로 이동 되고 있는 현실에서, 국내 현실에 가장 적합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을 찾아내기 위해 무한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중국 내수 1위 기업인 “화광”의 CTcP판을 독점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과 싱가포르로부터 CTP판, 이탈리아로부터 인쇄 관련 약품 수입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한 제품들을 국내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수한 서비스 인력을 충원, CTcP 장비 판매와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이로써, 장비 설치, 서비스, 자재 공급까지, 인쇄 제판 분야에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춘희 대표와 에이아이피 인터내셔널㈜는 지금도 국내 실정에 가장 적합한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고객의 불만과 NEED에 중점을 둔 현장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상호신뢰에 바탕을 둔 영업과 경영철학으로 무리한 가격 경쟁이나 출혈 진입을 배제하고, 당장의 이익실현보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후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다. 덕분에, 고객감동 실현을 통해 고객사가 또 하나의 영업사원이 되는 부메랑 효과를 거두는 한편, 짧은 기간 내 업계 유수한 고객들을 확보하여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
김 대표는 중소기업에서 CEO의 솔선수범이 사업성패와 직결된다는 인식하에 매월 관련 세미나 참석을 통하여 새로운 경영기법이나 경영환경및 시장흐름의 변화를 업데이트함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복지, 교육 및 서비스 함양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 기업으로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고, 열린 소통의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에게 자기계발과 성장의지를 불어넣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물리적인 신장에 치중하지 않고, 대내외적인 경기 불황의 여파에도 고객과 협력업체들과의 동반성장, 차별화된 질높은 서비스와 신뢰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치기업으로 성장하여, 인쇄 산업 분야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