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및 건강산업의 선두주자, 세계최초 ‘산화질소 증기발생기’출시
환경 및 건강산업의 선두주자, 세계최초 ‘산화질소 증기발생기’출시
  • 정헌희 기자
  • 승인 2015.01.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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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에프코리아 대표 황기회

환경 및 건강산업의 선두주자, 세계최초 ‘산화질소 증기발생기’출시
지엔에프코리아 대표 황기회

▲ 지엔에프코리아 황기회 대표이사
건강을 생각하는 지엔에프코리아(대표 황기회 www.gnfsun.com)는 친환경 에너지절감 제품을 만들어온 기업이다.
수질환경개선상품인 세제가 필요 없는 ‘살루스 파워크린볼’, 식용유 독성물질제거용 식품첨가물 ‘쿡스톤’, 에어컨 없이 냉방 가능한 ‘내츄럴 쿨 냉방풍기’등 오직 환경에 관한 제품만 개발, 출시하며 이슈를 낳기도 했다.
2004년 지엔에프코리아가 처음 개발을 시작하여 10여 년간의 노력 끝에 2014년 9월 출시를 앞둔 산화질소 증기발생기가 주변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일산화질소로 알려진 산화질소는 동맥 내피세포에서 생성되는 분자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며 이를 통해 유연성과 운동능력 향상, 혈압 조절은 물론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이다. 인체의 산화질소(Nitric Oxide, NO) 및 산화질소가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199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루이스 이그나로(Louis Ignarro) 박사이다. 이후 유일하게 생물학적 합성으로 생성된 산화질소를 이용한 제품 및 식품이 무수히 개발되고 사용되었지만 증기로 피부 및 인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에 힘써온 지엔에프코리아가 세계최초 개발에 성공했다. 산화질소증기발생기의 주요핵심 기술은 물과공기를 원소로 화학적 초고온화합으로 생성된 산화질소(N0)를 증기분사 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피부 증기 접촉 시 피부점막을 통하여 세포에 흡수, 세포를 활성화 하고 인체 내 독성물질 및 노폐물을 배출 시키고, 혈관을 확장, 혈액순환 촉진, 심장, 간, 신장, 위, 생식기관을 포함 한 거의 모든 장기의 기능을 개선이 가능 하다.
황기회 대표는 “꾸준한 연구개발과 혼신의 노력으로 이제 명실공히 환경관련 분야에 으뜸주자로서 환경 선진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을 약속한다.”며 “앞으로도 지엔에프코리아는 신제품 개발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산화질소증기발생기의 출시로 자매품 출시가 줄줄이 출시 예정이다 첫 번째로 가정용 산화질소증기 마스크팩 분사기,100%살균된 산화질소 가정용 가습기, 산화질소 가정용 사우나기,산화질소 피부관리기 등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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