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입장에서 맞춤형 재무 관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이끌어내..
한화생명 안희숙 수석 매니저

경제 전망이 여전히 불투명한데다 은퇴 시기가 빨라지고 실업률은 높아지는등 각종 불안 요소들이 갈수록 증폭되는추세다. 이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한 차원 높은 금융 자산 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화생명의 안희숙 수석 매니저가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충남 예산군예산지점에 근무하는 안 수석 매니저는
3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보험 베테랑으로 한화생명이 최고의 보험 회사로 성장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고객 감동을 추구하는 그는 고객들이 원하는 재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기본에 충실하면서 진심을 다해 고객을 만난다’는 자신만의 원칙을고수한다. 그는 그간에 축적한 보험 전문지식과 경제 동향에 대한 뛰어난 안목, 한화생명이 구축한 전문화된 보험 시스템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재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쓴다.고객의 재무 상태를 면밀히 분석해 재정포트폴리오를 치밀하게 구성하고, 최적의 토털 금융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특유의친화력을 발휘해 고객들과휴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고객들이 보다나은 수익을 얻으며 안전자산 비중을 확대 할 수 있는 금융 전략을
편다. 아울러 다양한 보험 상품에 대해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저축·투자·노후 등에 관해 상담해 줌으로써 고객들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 따라서 안 매니저는 1996년부터 연도 대상·본상·동상을 연속 수상했고 ACE 회원을 유지하는 한편, 2009년 생명보험회사가 선정한 전국 설계사 7명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모범 우수 인증 설계사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사활동과 기부에 더욱 힘쓰겠다는 안 수석 매니저는“해외 여행사에 8년간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사회경험이 큰 힘이 된다”면서“농부의 마음으로 보험의 씨앗을 뿌리면서 고객 해지율 제로에 도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