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의 이복동생으로 ‘왕위’ 역 배우 박선호, 이동 통신 광고 발탁!
촬영 현장에서 순한 외모 뽐내며 양들과 색다른 인증샷!
여자친구 앞에서 허세 가득한 남자친구로 변신!? “오빠가 다 사줄게. 말만해!”
해당 광고는 이동 통신사의 넉넉한 멤버쉽 혜택을 보여주는 광고로, 박선호는 장난끼 가득한 남자친구로 등장해 여자친구역인 배누리 앞에서 “오빠가 다 사줄게! 말만해”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리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신인배우 박선호가 '빛미나' 촬영현장에서 수 많은 양들과 색다른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에 박선호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같이 출연하며 명연기를 펼쳤던 양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수 많은 양들을 뒤로 한 채 순한 얼굴로 꽃미소를 날리는 등 귀엽고 묘한 케미를 뿜어내며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보였다. 한편 박선호는 현재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의 이복동생 ‘왕위’ 역으로 등장, 흥 많고 끼 많은 황자로 분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가 하면, 적은 분량임에도 자신만의 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등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어 또 다른 시청 포인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게 양들과 깜짝 케미를 발산하며 색다른 인증샷을 공개한 박선호의 통신사 광고는 지난 1월 온에어 되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