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샤론산업그룹 ‘황인준 대표이사(회장)·장로’
‘43종의 한방 추출물’로 ‘피부 미용’에 탁월한 제품 선봬!
(주)샤론산업그룹 ‘황인준 대표이사(회장)·장로’

최근 ‘한방 원료’를 통해, 제작이 된 ‘한방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체에 해롭지 않을 뿐 아니라, ‘아토피’나 ‘습진’, ‘알레르기 진정 효과’ 등 피부 미용에 탁월해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43종의 한방 추출물’로 만든 ‘한방비누’와 ‘58종의 추출물’로 제조된 ‘에센스’ 등을 생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 있다. 바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주)샤론산업그룹(대표: 황인준)이 그 주인공이다.
(주)샤론산업그룹(02-3662-5056, www.sharon43.kr)은 ‘기능성 미용비누’와 ‘에센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한방 미용제품 전문기업’으로써, 지난 1989년 6월에 ‘샤론산업’으로 법인을 설립하고, 27년간 뚝심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켜왔다. 황인준 대표가 개발한 ‘샤론생한방 미용비누’는 기존의 1~2가지의 한방재료만 흉내만 낸 제품들과 달리, ‘43종의 한방추출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여드름’과 ‘기미’, ‘검버섯’은 물론 ‘피부미백효과’까지 뛰어나, 이미 한 번씩 사용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을 만큼 제품의 품질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특히 “‘아토피’와 ‘습진’, ‘알레르기 진정 효과’가 탁월해, ‘비누’나 ‘샴푸’를 대신해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황인준 대표는 밝혔다.
황인준 대표는 제품을 개발할 때,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의 옛 문헌들을 보면서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러면서 ‘화학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는 인체에 무해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그 결과 “‘감초’와 ‘인삼’, ‘작약’, ‘천궁’ 등의 ‘한방 재료’를 황금비율을 맞춰, 수년간의 임상실험을 거쳐 지금의 한방 미용비누를 탄생시켰다”고 회고했다. 한방 미용비누과 함께 선보인 ‘58종의 추출물’로 만들어낸 ‘한방 에센스’는 이미 ‘제8회 대한민국 우수 특허 생활분야’에서 ‘대상’을 받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검증받은바 있으며 현재는 일본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황인준 대표는 20년 전, 공들여 연구했던 제품들에 대한 개발을 끝내고 특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과로로 쓰러진 적이 있었다. 당시 ‘뇌출혈 판정’을 받았는데, ‘담당 의사’ 역시 전신마비로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었다. 생사의 고비에 놓여있는 그를 위해 가족들은 끊임없이 노력했고, 기적적으로 살아나 지금은 휠체어에 앉아 생활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이 되었다. 생명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꼈기에 그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지금도 여전히 ‘하반신 마비’로 장애가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지난 20여 년간 천연 한방 제품들을 연구하며 세계에 수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런 황인준 대표의 꿈은 ‘샤론복지타운’을 건립해, ‘장애인’과 ‘노인분들’, 그리고 ‘목회자’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황인준 대표는 “세상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정말 많이 있다”며,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가기 위해서는 기업 차원에서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황인준 대표는 앞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나가 사회복지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고 싶다고 밝혔다.
(문의: 070-4253-5056, 02-3662-5056, 홈페이지: www.sharon43.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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