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 모델에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 받는 배우 이유비
국내 최대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의 2015년 레이디스슈즈 광고 모델로 발탁,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NUOVO)’의 화보 촬영 컷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레이디스 슈즈 광고 화보 촬영 컷과 트렌디한 감각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ABC마트'의 레이디스슈즈 전속 모델로 발탁된 이유비는 상큼하고 여성스러운 20대 워너비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패셔니스타로, 이번 2015 ‘누오보’ 봄 시즌 화보를 통해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맘껏 선보였다.

한 발 앞선 봄 패션을 선보인 화보 속에서 이유비는 20대 워너비 스타일 아이콘의 면모를 발산하며 ‘누오보’ 2015 신상 슈즈를 신고 올해 대세 놈코어 룩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명불허전 스타일 감각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ABC마트' 마케팅팀 이하연 팀장은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유비와 ‘누오보’의 트렌디한 이미지가 부합하여 새로운 광고 모델로 캐스팅하게 됐다”라며 모델로 기용한 이유를 밝히는데 이어 “오는 3월에는 TV CF를 통해 ‘누오보’의 새로운 시즌 광고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천방지축 사회부 여기자 ‘윤유래’ 역을 맡아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는 물론 톡톡 튀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은바 있으며,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물'에서는 경재에 배우 강하늘의 여동생 ‘소희’ 역으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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