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속눈썹네일 ‘이화춘 대표’
‘고객이 최고’라는 신념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핑크속눈썹네일 ‘이화춘 대표’

많은 전문가들이 서비스업에 있어서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덕목으로 ‘고객 중심적인 서비스’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는 자세’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고객이 최고’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 ‘친절함’과 ‘고객에 대한 배려심’,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을 선도하는 곳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에 소재한 ‘핑크속눈썹네일(대표: 이화춘)’이 그 주인공이다.
핑크속눈썹네일(070-8744-1534)은 ‘속눈썹 전문샵’으로 이화춘 대표가 ‘스물 아홉살’ 되던 해에 오픈하게 됐다. 처음 샵을 오픈했을 때 고객들의 눈에 띌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핑크’라는 칼라를 떠올렸다. 그래서 ‘매장 인테리어’와 ‘간판’을 핑크색으로 하여, ‘속눈썹 전문샵’답게 ‘러블리’하면서 ‘뷰티플’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핑크속눈썹네일’이라고 정하게 됐다.
핑크속눈썹네일은 가장 큰 장점은 ‘돈보다 사람이 중심’이라는 철칙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부분이다. 이것은 오래전 이화춘 대표가 마트에서 일했을 당시 ‘서비스 교육’을 받았던 경험이 밑바탕 됐다. “돈을 쫓아가기 보다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돈보다는 사람이 중심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주셨다”며, “어떤 일이던지 서비스직은 ‘고객이 최고’이고, 고객을 통해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그래서 이화춘 대표는 손님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 바로 인정을 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속눈썹 시술을 베테랑(전문가)답게 ‘빠른 속도(1인 기준 평균 작업속도 20~30분)’로 작업을 하고, 또한 다른 샵보다 속눈썹의 ‘유지 기간’이 길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현재 핑크속눈썹네일은 손님들에게 편안하고, 머무르고 싶은 샵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벤트를 통해 속눈썹 시술을 다섯 번 했을 때, 한 번은 무료로 시술을 도와주고 있다. 이화춘 대표는 “앞으로 1년이 남은 대학을 졸업하고, ‘모든 허가’를 받은 다음 멀티샵(앞으로 1년 정도 후에 약 70평 규모의 샵을 준비 중.)으로 변화를 계획 중”이라며, “손님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위해 계획을 하는 것은 물론 부산시에서 최고의 ‘속눈썹 전문점’이라는 인식을 만들기 위해, 항상 변함없는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늘도 이화춘 대표는 자신 인생의 ‘전부’이자, ‘과거’이며 ‘미래’인 ‘핑크속눈썹네일’을 위해,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천천히 서두르는 것 없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래서 핑크속눈썹네일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