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 ‘승리의 몸짱킹’에서 소개된 비솔의 ‘레이스워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승리의 몸짱킹’ 편은 비만이거나 왜소한 신청자들이 스타 트레이너들에게 선택받아 100일간의 특별관리를 통해 몸짱으로 변화되는 프로그램으로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다이어트나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 시점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비솔의 레이스워커는 이날 운동 관련 지식에 관한 퀴즈 순서에서 출연진의 체험 시간을 통해 무동력 러닝머신으로 소개되었다. 무동력임에도 불구하고 MC 이특의 전력질주와 호흡이 원활하게 잘 맞는 모습을 보여준 레이스워커는 이후 몸짱킹 도전자들의 100일 훈련동안 노래에 맞추어 근력과 유산소운동을 함께 가능하게 하는 레이스워커 프로그램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그 효과를 입증할 계획이다. 레이스워커는 앞서 K-POP스타 박지민의 1개월 7kg 체중 감량을 가능하게 한 기구로 알려진 바 있다.
레이스워커는 동력이 필요없고 사용자에게 편리한 친환경 워킹 장비를 바탕으로 음악에 맞춘 즐거움 속에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균형을 이루어 진행되는 전신운동 프로그램으로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도 운동량은 아주 많아 지속적인 흥미와 운동효과의 균형성 면에서 스피닝이나 에어로빅과 차별화된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및 회원 유치 효과가 유럽 전역에서 이미 입증된 최고 인기 프로그램으로 국내 헬스 피트니스 클럽의 주목을 끌고 있다.
비솔의 피트니스 사업부 주용문 차장은 “비솔의 레이스워커는 평소에 접어서 보관을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기구로서 PT스튜디오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클럽내 워킹 마니아를 위한 워킹존을 구성하여 차별성을 부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레이스워커 Group Exercise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우 재미와 운동량이라는 양 측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며 “몸짱킹에서의 운동효과를 통하여 우월성이 더욱 널리 알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