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드라마넷 신작 '태양의 도시'에서 우월한 비주얼로 촬영..
MBC 드라마넷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 에서 극을 밝히는 광채 연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주연이 드라마 엔젤로 등극했다.

개인 SNS을 통해 본방 사수 독려 셀카를 공개, 드라마 홍보에 앞장서는 동시에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정주연은 오늘 7일(토) 자신의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jjooyeon89)을 통해 “오늘 밤 9시! MBC 드라마넷 '태양의도시' 11회 방송해요~ 다들본방사수 #본방사수 #광채미소 #촬영대기”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엉뚱하고 귀여움이 묻어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연은 극 중 솔직당당한 20대 기자답게 컬러풀한 색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니트 패션에 차분하지만 캐주얼한 느낌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똘망똘망한 큰 눈과 매끈한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 사랑스러운 매력이 잔뜩 묻어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정주연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특유의 광채 미소로 주변까지 환하게 밝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가 하면, 정주연의 해사한 웃음이 방송 중반을 달리고 있는 드라마에 대해 앞으로 어떤 내용으로 흘러갈지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우월한 비주얼과 애교 가득한 멘트로 본방 사수를 독려해 ‘드라마 엔젤’로 등극한 정주연을 비롯해 김준, 정민, 송민정, 김성경 등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넷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는 오늘 밤 9시 제 1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