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스물'에서 준호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는 당찬 ‘소희’ 역, 배우 이유비 마성에 매력 발산
영화'스물'에서 준호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는 당찬 ‘소희’ 역, 배우 이유비 마성에 매력 발산
  • 오문영 기자
  • 승인 2015.03.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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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물'에서 준호에게 끊임없이 대시하는 당찬 ‘소희’ 역, 배우 이유비 마성에 매력 발산

하늘하늘 여성스러운 스커트와 스포티한 원피스로 우월한 각선미 과시로 배우 이유비가 ‘마성의 여배우’ 매력을 발산했다.달달하고 사랑스러운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소녀와 꾸러기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긴 웨이브 헤어와 다양한 모자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가 하면, 화사한 봄꽃을 들고 입을 맞추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흰색 블라우스와 블랙 페도라로 시크한 분위기는 물론, 스포티한 원피스와 스냅백으로 완벽한 꾸러기 패션을 소화해 마성의 매력을 지닌 여배우라는 평이다.
특히 여성미 가득한 원피스와 스커트 사진에서는 우월하면서도 가녀린 각선미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유비는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생기 넘치는 미소와 애교 퍼레이드로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유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25일(수) 개봉을 앞둔 영화 <스물>에서 이유비는 동우(준호 분)에게 지속적으로 대시하는 경재(강하늘 분)의 여동생 ‘소희’역을 맡아 솔직하면서도 당찬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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