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이 맑은 표정과 순수한 미소, 깜찍 브이 포즈까지 ‘월요일 힐링제’!
모델 남윤수와 풋풋한 10대 커플,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환상의 호흡 자랑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여동생 ‘최은설’역, 새 신스틸러 예정
김소현이 깜찍 ‘포켓걸’로 등극했다.
매거진 <보그걸> 4월호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 23일(월) sidusHQ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idushq_ent)에는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 봄처럼 따스한 기운을 가득 안은 김소현이 매거진 <보그걸>을 통해 ‘포켓걸’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월요일 힐링제같은 소현이 담을 대형 주머니 어디 없나요?”라는 글과 함께 김소현의 깜찍 미모가 담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봄에 어울리는 파스텔톤 의상에 맞춰 각기 다른 상큼한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티없이 맑은 표정을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더불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선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귀여움이 잔뜩 묻어있는 발랄한 ‘포켓걸’ 같은 모습을 뽐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또한, 모델 남윤수와 함께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김소현은 풋풋한 10대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갸우뚱거리는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등 자연스럽게 커플 포즈를 유도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렇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김소현은 현재 MBC <쇼! 음악중심>에서 토요일 오후를 책임지는 홍일점 MC로 맹활약하고 있는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박유천의 여동생 ‘최은설’ 역으로 분해 사건의 원인이 되는 인물이 되어 극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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