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동양강철의 새로운 이름 알루코
“창립60주년을 맞이한 동양강철, 알루코로 재탄생되다"

동양강철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대에 맞는 기업이미지를 반영하기 위해 상호를 주식회사 알루코로 변경했다. 알루코(ALUKO)는 대한민국 알루미늄 분야에서 최고, Aluminum Number One in Korea라는 의미다.

동양강철은 알루미늄 샷시, 창호재 산업을 통해 성장해왔다. 그러나 강력한 혁신과 끊임없는 R&D를 통해 신소재 분야로 사업 구조를 탈바꿈 시키며, 현재 알루미늄 부품소재로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자리잡고 국내 및 해외 알루미늄 업계에서 선전하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용 첨단소재의 고부가가치 부품소재 전문 기업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실현해왔고, 그 결과 국내외 우수기업들에게 각종 전자제품, 특히 차별화된 신소재 TV부품과 모바일 부품소재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의 알루미늄 부품소재 생산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양강철은 사업구조의 대대적인 변화와 시장 환경의 글로벌화를 비롯해 시대에 맞는 역동적이고 격조 있는 기업이미지를 위한 새로운 사명을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 왔다. 기존 ‘강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특화된 알루미늄 제조 및 가공기술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시장 진출과 미래 기술을 선도해 국가의 신성장 산업발전을 주도함을 내포하는 알루미늄 넘버원 코리아, 알루코다.
국내 외 해외거래처 및 관계자들에게도 좀 더 친근하고 쉬운 이름으로 다가갈 수 있는 장점과 알루미늄 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기업으로서 신뢰와 진취적 의미를 부여하며 지속적인 미래가치 창출의 기업의지를 상징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알루미늄 기업으로써, 새로운 이름, 알루코와 함께 글로벌 최고의 알루미늄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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