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지영,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 과시
아역 배우 김지영,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 과시
  • 박말희 기자
  • 승인 2015.04.10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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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즐겁게 학교생활 중! 곧 만나요” 안부 전해

아역 배우 김지영,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 과시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생활 중! 곧 만나요” 안부 전해

깨물어주고 싶은 해맑은 미소와 청아한 매력 과시! 노란 병아리 연상케해 ‘눈길’ 동화 캐릭터보다 더 오묘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이미지로 이목 집중! 무한매력 소유자로 촬영 내내 적극적으로 포즈 취하며 프로 배우다운 면모로 스태프들 감탄 자아냈다.

 

아역배우 김지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산뜻하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 동화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깜찍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웬디, 팅커벨보다 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인 김지영의 새 프로필! 지영이는 현재 친구들과 재미있게 학교에 다니면서 차기작 선정에 열중이라고 하는데요~ 곧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라며 현재 근황을 전하는 글과 함께 김지영의 프로필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새롭게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노란 꽃다발을 들고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작고 귀여운 병아리를 연상케하는가 하면, 새하얀 니트 원피스를 입고 청아한 매력까지 과시하고 있다.

또한, 러블리한 도트니트와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또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김지영은 자연스럽게 침대에 기대어 지긋이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동화 속 깜찍한 캐릭터보다 더 오묘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이미지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등 무한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특히 김지영은 전체적으로 작고 귀여운 어린아이의 이미지를 선보였지만 프로필 촬영 내내 적극적으로 포즈를 취하며 프로 배우다운 면모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영은 많은 호평 속에 종영한 SBS <펀치>에서 매회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키며 명품 아역이라는 호칭을 얻는 등 대체 불가한 아역배우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이렇게 동화 속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하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김지영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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