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및 국민건강의 선두주자 ㈜지엔에프썬, 건강산업을 선도하다
환경 및 건강산업을 선도하며 친환경 에너지절감 제품을 만들어온 ㈜지엔에프썬(대표이사 황기회 www.gnfsun.co.kr)은 세제 없이 세탁이 가능한 수질환경개선상품 ‘살루스 파워크린볼’, 식용유 독성물질제거용 식품첨가물 ‘쿡스톤’, 에어컨 없이 냉방 가능한 ‘내츄럴 쿨 냉방풍기’등 환경에 관한 제품을 꾸준히 개발, 출시해 왔다.

지엔에프코리아로 처음 출시한 살루스 파워크린볼(Salus Laundry Ball)은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세계 43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2015년 현재 200만 불 수출 수주를 달성했다.
살루스 파워크린볼은 음이온과 원적외선의 작용으로 물 분자가 알칼리성을 띤 활성수로 변해 세정력을 갖추게 된다는 원리이며 해외시장의 확대를 위해 세라믹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하이살루스 제품도 출시준비 중에 있다.
식용유 독성물질제거용 식품첨가물 ‘쿡스톤’은 튀김요리시 기름의 산화속도를 절반으로 줄여 음식의 맛과 기름의 신선도를 향상시켜주는 제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에어컨 없이 냉방 가능한 ‘내츄럴 쿨 냉방풍기’는 수도, 지하수를 이용하여 물기화식과 라디에이터식, 당사 특허품인 매립터닝형 지열흡착열교환 방식으로 물과 공기속의 원소들을 금속촉매로 냉각하여 사용 소비전력 3kwh로(200~300평 기준) 냉방이 가능하고, 히트펌프 대비 97%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다. 또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이 가능하여 농어촌 다목적 온실하우스나 축사, 공장, 학교와 병원, 빌딩 등에 모두 에어컨을 대체하여 냉방할 수 있다. 그 외 에너지절감 제품인 아크발전보일러, 아크용융로, 친환경여과기 등 다수의 제품을 동시 출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지엔에프썬이 개발에 성공한 산화질소 및 알칼리수 발생기는 체내 동맥 내피세포에서 생성되는 분자인 산화질소(NO)를 전극반응으로 발생시키는 제품으로 2015년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산화질소는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인체의 유연성과 운동능력 향상, 혈압 조절은 물론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지엔에프썬은 사업 확장을 위해 올해 지엔에프코리아에서 법인으로 전환하여 이천시에 제2공장을 신축(9월 완공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 환경센터 및 대학연구소와 연계하여 국내 최초 라돈 집진기 개발에 한창 몰두중으로 환경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황기회 대표는 “㈜지엔에프썬은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환경 선진국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연구개발과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엔에프썬은 중국 대상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2억 위안(한화 약 360억)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