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김우빈 썸녀’ 정주연, 교복 스틸컷 공개, 7년 전과 변함없는 싱크로율 ‘눈길’
영화 '스물' ‘김우빈 썸녀’ 정주연, 교복 스틸컷 공개, 7년 전과 변함없는 싱크로율 ‘눈길’
  • 박말희 기자
  • 승인 2015.04.21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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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같은 교복 자태, 타임머신 가동한 듯한 동안 외모와 광채피부 자랑!

영화 '스물' ‘김우빈 썸녀’ 정주연, 교복 스틸컷 공개, 7년 전과 변함없는 싱크로율 ‘눈길’
데칼코마니 같은 교복 자태, 타임머신 가동한 듯한 동안 외모와 광채피부 자랑!

수수한 미모와 상큼 발랄한 에너지 과시 ‘외면 & 내면 완벽 고등학생 마인드’ 영화'스물' 연기 지망생 ‘은혜’ 역. 신선한 마스크와 몰입도 높은 연기로 팬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정주연이 실제 고등학생 시절과 변함없는 교복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영화 '스물'에서 ‘김우빈 썸녀’로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정주연의 영화 스틸컷과 함께 7년 전 찍은 실제 증명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스물'에서 연기자 지망생 '은혜'로 분해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은 정주연의 교복 사진을 공개합니다! 실제 19살 증명사진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교복 싱크로율! 동안 외모와 광채피부는 이때부터 였나요~?”라는 글과 함께 정주연의 교복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정주연의 실제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영화'스물'현장 스틸컷으로, 세월의 흐름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고등학생 시절 모습과 똑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복 맵시 또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등 타임머신이라도 가동한 듯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정주연은 현실감 있는 연기를 위해 교복을 입는 촬영에서는 메이크업을 최소화한 수수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촬영 쉬는 시간에는 19살 고등학생 같은 상큼 발랄한 에너지로 스태프들을 독려해 외면과 내면 모두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데칼코마니 같은 교복 자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주연은 영화 '스물'에서 김우빈(차치호 역)의 썸녀이자 야망 가득한 연기 지망생 ‘은혜’ 역을 맡아, 신선한 마스크와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 동시에 시원시원한 몸매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로 차세대 블루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주연은 막바지 영화 홍보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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