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머리띠 + 노란 넥타이로 초절정 귀요미 인증 ‘뭘 해도 예쁜 김유정’
김유정, '미스터피자' 광고 촬영 현장 사진 공개!
귀염사 유발하는 꿀벌소녀로 변신! ‘꿀잼허니잼매력’
꿀벌 머리띠 + 노란 넥타이로 초절정 귀요미 인증 ‘뭘 해도 예쁜 김유정’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억눌렀던 분노 표출하는 감정 연기로 브라운관 ‘시선 강탈’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피자 광고 현장 사진을 공개, 귀여운 꿀벌 머리띠와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새 하얀 블라우스에 노란색 넥타이와 귀여운 꿀벌 머리띠를 착용해 마치 ‘꿀벌소녀’가 된 듯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가 하면, 카메라와 아이컨택하며 수줍은 듯 브이를 하고 있어 초절정 귀요미임을 인증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등장할 타이밍을 기다리며 피자를 들고 서있는 사진에서는 작은 얼굴과 함께 훈훈한 비율도 엿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김유정은 촬영 쉬는 시간에 곰 탈을 쓴 연기자와 대화를 나누며 웃음꽃을 활짝 피우는 것은 물론, 무거운 꿀단지도 대신 들어주며 친근하게 말을 건네는 등 배려심 깊은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유정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한 층 깊어진 표현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동시에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오아란’ 역을 완벽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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