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픈아트 페어 참가한 갤러리크래프트21 여운미 대표.
갤러리크래프트21(대표 여운미)은 서울 오픈 아트 페어(S.O.A.F)에 참가한다.
갤러리크래프트21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오픈 아트페어 출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아트페어에서 갤러리크래프트21에 참여한 작가 송일상, 양상근, 정해광등 중견작가와 청년작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다채로운 전시를 구성할 예정이다.
10회를 맞이한 서울오픈아트페어는 누구나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소유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 시작되었으며 올해에는 갤러리크래프트21을 비롯해 많은 국내외 갤러리들이 참여해 회화와 조각, 사진, 판화, 설치 미디어아트 등 작품을 선보인다.
본 크래프트21(대표 여운미)에서는 본 전시를 포함하여 일 년에 30여회의 전시를 가지며, 중견 작가 및 신진작가에 대한 홍보 및 지원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헝가리 싱가폴 홍콩 등 수교전시와 국제교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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