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알뜰 폰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은 머천드코리아
LG U+ 1호 알뜰폰에 이어 마이월드 KT 알뜰폰 서비스 확대..

서비스혁신부문 / 이동통신재판매

LG U+(MVNO)1호 알뜰 폰 사업자 (주)머천드코리아(대표 윤기한)는 LGT의 무선망을 이용해 고객중심의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대표기업으로 오는 6월 ‘마이월드(WWW.마이월드.COM)’ KT알뜰폰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998년 설립한 머천드코리아의 윤기한 대표는 고객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현재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는 장본인으로써 ‘내 손안에 통신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전 국민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마이월드 알뜰폰을 출시해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서 최저 수준의 LTE요금제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월드는 현재 우체국알뜰폰 참여사업자로서 기본료1,000원 요금제인 “마이1000(음성:1.7원/초)” 요금제와 LTE 기본료 중 최저인 11,000원 “마이LTE24(월 음성100분, 데이터250MB 무료)” 요금제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14년에 이어 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하며 그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머천드코리아는 현재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요에 맞춰 해외의 선불폰유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정서와 규약에 맞는 선불폰 및 알뜰폰 유통에 앞장서고 있으며 휴대폰 유통의 다양화를 위해 자원의 재활용 에코폰 유통을 통한 통신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윤기한 대표는“머천드코리아는 글로벌 주역으로 나아기기 위해 창의와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