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술전문학교 강동구 이사장 선임
경기예술전문학교(이하 경기예전)는 최근 패션 특성화학교로 창조적 변화를 이끌어 갈 이사장으로 (사)아시아모델협회 부회장 강동구(48)씨를 선임하였다고 밝혔다

강동구 이사장은 현재 외국인의 국내정착 및 이민통합지원을 위해 설립된 법무부 허가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 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문예지에 등단 한 시인이기도 하다. 전)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와 국회의원을 엮임한 수원 영통구 김진표 국회 원내대표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정치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아주대학교 ROTC로 임관한 공수부대 영관장교 출신으로 강한 추진력과 중소기업진흥원 초빙교수, 한국골프학회 이사, 행정심판연구회 회장,이민통합지원협의회 부회장, (사)대한청소년육성회 부회장 등을 엮임한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패션과 예술 문학은 물론 행정/정책분야 등 화려한 경력만큼 풍부한 인맥과 창조적이고 진취적이며 기획력 또한 탁월하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다.
강동구 이사장은 경기예전을 글로벌시대에 적합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학교시설은 물론 교육과정에도 과감한 변화를 통해 국내 최고의 패션학교로 지역사회부터 연게하여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경기예술전문학교는 일반대학교가 아니라 전문학교로 일반대학보다 취업률이 높은 것은 많은 회사에서 사회경험이나 실질적인 실무경험을 많이 중요시 하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예전에 입학하려면 내신과 수능을 미반영하는 대신 학생 개개인의 인성과 적성 검사를 통해 입학생을 선발할 방침이라고 했다
경기예전은 학교 졸업과 동시에 전문학사 학위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거나 일반대학교에 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도 가능한 학사학위과정으로 패션디자인학과 패션비지니스학과 패션모델리스트학과 패션스타일리스트학과가 있으며 고3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수업과 고교위탁과정은 물론 재직자 재교육 및 실직자와 기초생활수급권자. 다문화가족을 위한 직업전문과정 등이 개설된 경기권 최고의 패션 특성화전문학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