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니온벨리시티, 소득형 전원주택의 선두주자
(주)유니온벨리시티, 소득형 전원주택의 선두주자
  • 글로벌경제팀
  • 승인 2015.09.03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처음참송이 소득형 전원주택’각광

(주)유니온벨리시티, 소득형 전원주택의 선두주자

 
 

‘처음참송이 소득형 전원주택’각광

소득형 전원주택으로 귀농귀촌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주)유니온벨리시티(대표 조동훈, www.un-ct.co.kr)가 천혜관광지역 등에 ‘처음참송이 전원주택’ 단지를 분양·개발하여 고소득 작물인 버섯재배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되고, 기대수명 증가로 장년 및 노년층의 탈(脫)도시화 흐름도 이어져 귀농·귀촌의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때문에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컨설팅하는 전문업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주)유니온벨리시티의 첨단자동화설비구축으로 재배환경을 규격화해 별도의 농지 없이 친환경 농법의 재배가 손쉽게 이뤄진다. 이런 유니온벨리시티의 전원주택은 1층 버섯재배사, 2층 전원주택으로 구성해 처음참송이버섯 재배로 고수익을 창출하고, 지리적 이점을 살려 펜션사업 전망 등을 갖춘 강점을 지니고 있다.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전원주택의 삶이란 두 마리 토끼를 제공하는 (주)유니온벨리시티의 재테크형 주택단지는 입주민(고객)의 만족 극대화를 이끌며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현재 무안 현경, 남원 지리산, 광양 백운산, 담양첨단복합단지(해외동포타운), 경기도 남양주, 양평, 김포 등 지역에 소득형 송이마을 단지분양 및 사업승인에 들어갔고 내후년까지 1,000세대 정도를 모집 할 계획이다.
처음참송이 버섯은 베타글루칸의 항암성분이 함유된 자연산 송이버섯의 고유한 성분을 인공 배양한 신품종으로 식용·약용이 가능하다. 2008년경부터 개발과 연구를 거듭한 (주)유니온벨리시티 조동훈 대표는 “편안한 전원생활과 적게 일하며 고소득이 보장되는 것을 목표로 시작했다”며 “웰빙시대에 맞춘 아이템을 연구하던 중 자연산송이의 대체 식품인 처음참송이버섯을 융합시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시민들이 꿈꾸는 전원생활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라며 “소득형 전원주택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귀농귀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협동화 단지, 테마형 전원주택단지 등의 체계를 갖춰 소득을 보장하는 귀농정착에 매진하겠다”고 피력했다. (주)유니온벨리씨티(대표 조동훈)는 ‘2015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에 소득형전원주택 부문으로 선정 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