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에게 높은 선호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모델로 재 선정 ‘이례적’
김우빈, 듬직하고 섬세한 이미지로 건설 광고 모델 재계약 ‘믿음직한 이미지’
대중들에게 높은 선호도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모델로 재 선정 ‘이례적’
배우 김우빈이 건설 전문기업 <아이에스동서>의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믿음직한 이미지를 과시하며 대중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고 있는 김우빈을 다시 한번 모델로 선정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김우빈을 기업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첫 PR광고를 선보인데 이어, 완벽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아이에스동서>의 기업 모토와 김우빈의 듬직하고 섬세한 이미지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이례적인 재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김우빈은 친화적인 이미지와 젊고 패기 있는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광고 재계약을 통해서 보다 더 단단해지고 믿음직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최근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2년만에 브라운관 복귀 소식을 알린 김우빈은 그간 충무로에서 탄탄히 쌓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은 물론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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