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고 오로지 시민들을 위한 정책 펼친다
김천시의회 ‘이선명 의원’
지난 6월 열린 6.4 지방선거는 유난히 네거티브 양상을 보이면서 혼탁한 분위기였다. 김천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 가운데 공정하고 검소하며 시민들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최다 득표를 얻어 당선된 김천시 의회 이선명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전임 시의원으로 누구보다 공정하고 현실 가능한 공약 등을 내세우며 다시한번 시민들의 지지를 받은 셈이다.
선거운동 역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 전략으로 특히 도심속 빈집 정비, 도/농 복합 발전, 양금동 수해지역과 재래시장 활성화, 노후 아파트와 상가 재개발 및 재건축 등을 약속하며 오로지 주민을 위한 봉사 일꾼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 의원은 “아무리 당선을 위한 표가 중요하지만 김천시의 예산편성을 감시하고 감독하는 시의원은 현실 가능한 공약이 중요하다”며 “발전된 시민의식이 제 공약의 진정성을 믿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5,6대 의원을 지낸 이 의원은 무엇보다 참여시정 구현, 사회 안전망 확충,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방안모색은 물론 지역민의 고충과 숙원사업 해결에 발 벗고 나서는 등 시의원의 역할에 누구보다 적극적이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역점을 두고 초심을 잃지 않는 의원이다. 이같은 솔직함과 진실된 의정 활동으로 이 의원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은 물론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등을 수상하며 미디어는 물론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망속에 오늘도 의정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 의원은 “초심을 잃지않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시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 그리고 나아가 국가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