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음원깡패 등극? 업그레이드 한글실력으로 녹음완료
웅진씽크빅 라디오 광고 녹음실 비하인드컷 공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추사랑은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사과’, ‘포도’와 같은 단어 중심의 한국어만 구사할 줄 알았던 것이 사실. 그러나 추사랑은 최근 들어 업그레이드된 한글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은 물론 야노시호와 추성훈까지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수많은 방송, 광고에 이어 라디오 녹음에 도전한 추사랑은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녹음실에서 추성훈과 스텝들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깜찍매력을 발산하다가도 녹음이 시작되면 진지한 자세로 임하며 프로페셔널 한 면모를 선보여 녹음실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사랑이가 실제로 사용하는 한글교재인 웅진북클럽 한글깨치기는 한글로 동요를 부르는 동요활동을 비롯해 오감을 자극하는 디지털 활동을 지원해 아이들이 보다 쉽게 한글을 깨칠 수 있으며, 매주 한글 학습 주제에 맞는 도서(E-BOOK)가 제공되어 학습과 도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최근 사랑이는 집에서 아빠와 한국어로 대화를 나눌 정도로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면서 “꾸준히 책과 한글 학습을 병행한 결과로 사랑이의 능숙해진 한글실력을 이번 라디오 및 마트 CM에서 들을 수 있다”고 전했다.
웅진북클럽 스터디 추블리편 라디오 및 마트 CM은 25일부터 온에어된다. 웅진북클럽 스터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jthinkbig.com) 및 고객센터(1577-15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