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윈 용접학원, 서울에서 유일 실무 위주의 배관 용접학원
빌드윈 용접학원(원장 김민규, 1544-6783, www.bwwelding.co.kr)의 김민규 원장은 국내 산업현장에서 오랫동안 용접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용접사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교육’을 해오며,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초보 용접사님들께 새로운 삶을 선물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고 학원을 맡게 되었다”며, “교육을 마치면 ‘국내 3대 조선소’에 취업을 보장하는 학원으로 서울에서 유일한 실무 위주의 배관 용접 학원”이라고 설명했다.

해양플랜트 산업은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다. 그래서 능력이 있는 기술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 소재한 ‘빌드윈 용접학은 ‘실무 위주의 교육’을 통해, 능력 있는 해양플랜트 배관 용접사를 양성해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은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김민규 원장은 늘 고민을 해오고 있다. 어떻게 해야 학원생들이 빨리 이해를 하고 변화가 생길지를 말이다. 그래서 멋진 교육을 통해 학원생들에게 감동을 주고, 그들에게 존경을 받는다면 그 보다 멋진 일은 없을 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용접사는 3명이 한 팀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혼자서만 용접을 잘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며, “동료들과 문제없이 지내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항상 자기 몸을 아끼고 건강해야한다”며, “최근에 ‘신체검사 기준’이 까다로워져서 몸에 문제가 있으면, 취직이 어렵다”며 후배 용접사들에게 조언을 했다.

빌드윈 용접학원 김민규 원장은 “현재 해양플랜트 3대 조선소에서 많은 기술자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빌드윈 용접학원이 최고라고 인정받도록 하는 게, 저의 가장 큰 목표”라고 피력했다. 빌드윈 용접학원(원장 김민규)은 ‘2015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에 선정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