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력 양성 기관 세울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오픈으로 새로운 도약
노하우와 교육정보 쉽게 알수있어 교육대상자 상대로 긍정적 반응 이끌어내..
세울인재개발원은 그동안 꾸준히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전하다 최근 공식홈페이지(www.saeoul.co.kr) 오픈과 함께 금강고속, 라마도 송도호텔, 삼성화재, 고려대학교 3개의부속 병원 등 각종 기업은 물론 군부대와 사회복지관, 국내 유수의 대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도드라지는 활동과 평판을 통해 그 존재감을 알리고 있다.
강사로 첫발을 내딛기시작하여 심 대표는 오랜 현장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숙고 끝에 더 나은 교육과 완전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꿈꾸며 세울인재개발원을 설립하였다. ‘세상의 울타리’에서 앞 글자를 따온 ‘세울’이란 이름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의미하는 뜻이라 설명하는 심혜경 대표는 최근의 급성장에 대하여 놀랍기도 하지만, 그만큼 세울 설립 이전부터 오랜시간 준비하고 공들인 사람에 대한 존중이 확인되는 듯 하여 기쁜 마음으로 더 진솔하게 준비하고 기획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저는 교육에서 강사와 교육대상자가 나누는 교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세울인재개발원의 컨텐츠는 일방적인 전달식 교육과는 거리가 멀어요. 숨겨져 있는 그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한단계 더 높은 해결책을 제시할 뿐 아니라, 교육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의 변화를 적극 이끌어 내는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고 세울의 교육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서비스 마인드, 프레젠테이션 스킬, 이미지 컨설팅, 스피치 트레이닝, 기업 의무교육, 학교교육(초.중.고.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한차원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세울인재개발원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심 대표의 교육 철학 때문이다.
“항상 사람이 좋아서 이 일을 시작했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나은 컨텐츠를 개발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깊이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양방향 컨텐츠와 자신있게 선보이는 양질의 강사진, 그리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가득 찬 심혜경 대표 본인이 어우러진 세울인재개발원의 앞으로의 더 멋진 활약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