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수소수기 ‘메디하이드로’로 ‘국민 건강 증진’ 선도!
(주)한국과학진흥원 ‘임동표 회장’
최근 ‘알칼리 수소수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소를 포함하고 있는 물을 마셨을 때, 항상화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것은 물론 뇌신경질환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흐름 속에 (주)한국과학진흥원(회장: 임동표)에서 휴대용 알카리 수소수기인 ‘메디하이드로’를 개발,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주)한국과학진흥원(042-626-8005, www.한국과학진흥원.com)에서 선보인 메디하이드로는 약 30초에서 3분 동안의 짧은 시간 내에 알카리 수소수를 만들어내는 것인 특징이다. 또한 휴대하기가 편리하도록 텀블러 형태로 되어 있으면서, 한 번에 500㎖의 수소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상온 21℃에서 수소용존이 ‘1,200ppb’가 가능하면서, 기존의 알칼리 수소수기들과 비교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주)한국과학진흥원의 임동표 회장은 “메디하이드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사 출신의 연구진들과 약 4년이라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하게 됐다”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통해, 많은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카리 수소수기 메디하이드로는 악성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 라디칼만 선택적으로 제거해주며,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시켜 뛰어난 항산화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물에서 산소를 빠르게 분리하여 수소원자를 용존 시켜주며, 수소와 물 분자 사이의 격막을 이용해 ‘완벽한 알카리수’를 생성해준다. “인체의 70% 이상이 물이듯 사람의 건강에 제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물”이라며, “이미 수소수는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악성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된 세포를 재생시킨다는 국내·외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매년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메디하이드로의 출시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며, “(주)한국과학진흥원은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통해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며, 봉사와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주)한국과학진흥원은 카이스트 입주 벤처기업으로 지난 2009년 10월에 창립하였다. 그동안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바이오 선도 기업으로 한 걸음씩 내딛어오고 있다. 특히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고용창출’에 적극 앞장서오며, 최근 대전광역시에서 고용창출과 관련된 우수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윤을 추구하기 보다는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적극 나서며, ‘올바른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기업 철학으로 봉사단체를 조직해 양로원이나 고아원 시설 등을 방문하면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해오고 있다. 임동표 회장은 “모든 회사원은 영혼이 많고 깨끗해야 한다”며, “소외된 계층을 외면하는 것이 아닌 덕을 베풀고, 배려하고, 봉사하고,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오늘도 (주)한국과학진흥원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혁신기업으로서의 한걸음을 내딛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공헌기업으로 가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