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비 걱정 덜어주는 비갱신 암보험, 비교 견적 받고 가입해야 손해 없어
암 치료비 걱정 덜어주는 비갱신 암보험, 비교 견적 받고 가입해야 손해 없어
  • 이수연 기자
  • 승인 2015.11.10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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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정기 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 한 번 발병되면 치료 후에도 재발될 가능성이 높아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요구 된다.

 

또한 암은 고액의 치료비용이 들어 가계 경제에 부담될 수 있는데, 환자의 대부분이 치료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 모두 고통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암보험 추천 상품이 있다면 경제적 부담을 줄 일 수 있는데 암보험비교사이트에서 다양한 암보험 비교가 가능하니 활용한다.

 

만약 암보험 가입을 고려 중이라면 먼저 암 발병 시 흔히 발병되는 일반암에 대한 보장금액과 수술비, 입원비 등의 보험설계가 종합적이고 구체적으로 되어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 보험금 지급 급증으로 인해 특정 암에만 고액의 보장을 해주거나 생식기암을 소액암으로 구분해 보장을 줄이고 있어 보장범위가 넓은 일반암에 대한 암보험 암 진단금을 많이 지급해 주는 암보험을 선택해야 한다.

 

특히 과거에 가입했던 암보험 상품이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암보험보다 좋은 경우가 많은데 지금처럼 일반암, 고액 암, 소액 암으로 구체적으로 분류되지 않아 발병되는 암의 종류에 따라 이득을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많다. 다만 최근에는 2차 암에 대해서도 보장을 해주는 암보험 비교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으니 기존의 암 보장에 추가로 보장기간을 늘리거나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보장 높이는 등의 리모델링을 검토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보장기간과 보장내용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암보험의 경우 가입 후 90일이 지나야지만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보험사별로 가입 후 1년 또는 2년 미만 시 보험금의 50%만 지급하고 있으며 암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져 암보험 보장기간을 길게 선택한다.

 

또한 암보험 비갱신형으로 선택해야만 추후에 암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이 없다. 갱신형은 일정 기간마다 보험료가 인상될 확률이 높고 보장기간이 끝날 때까지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 비갱신형 암보험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납입기간을 정할 수 있다.

 

저렴한 암보험 가입을 하고자 한다면 환급형보다는 순수보장형으로 선택해 보험료는 낮추고 자신의 경제수준에 맞춰 적정한 암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보험은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니 부담이 가지 않는 선에서 가입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암보험 상품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는데 판매 회사마다 보장내용이 다르고 보험료가 차이가 있어 다양한 암보험가격비교를 통한 선택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판매 회사로는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등이 있다.

 

한편 암보험 비교추천사이트(www.insu-land.net)에서는 가입률이 높은 암보험 가입순위 정보, 보험료 및 보장내용, 보장기간의 암보험 별 비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하자!

 

☎무료상담전화 080-230-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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