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제3차 국민대회」개최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제3차 국민대회」개최
  • 서재탁 기자
  • 승인 2015.11.16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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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회원, 애국시민 등 1만여명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서 구국 의지 표출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제3차 국민대회」개최

경우회원, 애국시민 등 1만여명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서 구국 의지 표출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는 11월 14일(토)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수도권 경우회원, 애국안보단체원, 각계각층의 애국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지지 제3차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경우회는 언론광고(11월 13일자)를 통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그 핵심은 검인정제 실패로 민중사관(民衆史觀)의 덫에 걸린 우리 역사를 구하자는 것이다. 외눈박이 좌편향 도착(倒錯) 지식인과 정치가 비틀어 놓은 역사교육을 바로 잡는 역사전쟁, 반드시 이겨야 한다. 집필진 여러분 ! 대의(大義는 결코 굴할 수도, 굴해서도 안됩니다. 당당하게 정론(正論)의 역사를 집필해 주셔야 한다 !! 고 촉구 하였다.

한편,「올바른 역사교과서 국정화지지 제3차 국민대회」에서 천주교수호모임 상임대표인 서석구 변호사, 미래연구소 황장수 소장, 한국대학생포럼회장 여명 (숙대 정외과 4년), 21세기 미래교육연합 조형곤 대표, 한국자유연합 홍수연 사무총장, 국가교육국민감시단 김정욱 사무총장 등이 연사로 출연해 「선동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세력의 실체, 역사교과서 집필진의 중요성, 現역사 교육의 문제점과 대책」등에 대해 강한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 주 최 : 대한민국재향경우회

○ 참여 단체 : 서울시재향군인회, 특전사전우회,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해병대(예)전우회 전국 총연맹, 해병대전우회서울연합회, 대한불교도총연합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어버이연합, 국가정상화 추진위원회,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세계북한연구센타, 독립신문, 자유청년연합, 엄마부대봉사단, 올인코리아,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자유기업센타, 자유민주연구원, 미래경영연구소, 국민행동본부, 민초들의 모임, 정의사회실천연합 등 27개의 안보단체와 168개의 직능단체를 비롯해 총 195개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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