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오름세…최저금리 이용하려면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대출금리 오름세…최저금리 이용하려면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 이청원 기자
  • 승인 2015.11.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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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이후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슬금슬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들이 자체 가산금리를 올려왔기 때문이다.

 

만약 미국이 시장 예상대로 연내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경우 국내에서도 연쇄적으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부채를 보유한 가구의 이자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 대출금리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가 줄곧 하락세를 보였다가 10개월 만에 반등하면서 앞으로는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에 대해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통해서 미리 사전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로 방향을 튼 만큼 자신의 소득과 상환 능력에 비해 과도하게 돈을 빌리는 것을 자제해야 하며 돈을 빌릴땐 은행별로 비교하여 최저금리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고 직접 하기가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최근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를 은행별로 비교 해주는 사이트인 뱅크몰(www.bank-m.co.kr)을 이용해보면 담보대출 전문가들과 약 5분간의 간단한 상담이면 원하는 조건의 대출금리를 비교 해볼수가 있다.

 

뱅크몰 (www.bank-m.co.kr/대표번호: 070-8796-6000)은 “민감한 개인 정보와 별도의 수수료 없이 이용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은행을 방문하기 전 금리비교 서비스를 통해 부담 없이 금리를 비교 해보고 은행에 방문하는 방법이 좋다.” 고 설명을 덫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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