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료 2016년 인상 전 가입하기 위해선 꼼꼼한 비교 필요해

의료실비보험은 실제 지출한 병원비를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제 2의 국민건강보험이라고도 불리며 크고 작은 입/통원 의료비에 대해 80%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실손의료보험은 입원치료 시 5000만 원 한도, 통원치료 시 30만 원 한도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되지 않는 MRI, CT, 특진료 등의 비 급여 항목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부터 보험료 자율화로 인해 의료실비보험료가 최대 30%까지 인상될 예정으로 가능한 올해 안에 인상 전 보험료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의료비 지출도 같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의료실비보험을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에서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좋다.
이렇듯 의료실비보험 상품은 보장해주는 범위가 넓은 만큼 보험료를 청구하는 횟수가 가장 많은 보험이기도 한데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대부분의 질병과 사고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보험 상품과 달리 활용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보험금 지급이 잘되며 청구절차가 간편한 회사의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가격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현재 평균수명이 많이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수명이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여 충분히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기간이 긴 의료실비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보장기간이 짧을 경우 재가입을 하고 싶어도 나이와 과거 병력으로 인해 의료실비보험 가입에 제한이 될 수 있다. 단, 현재 판매되는 상품은 보장내용이 15년 마다 변경되어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실비보장 외에 다양한 특약담보를 선택할 수 있는데 특약담보를 잘 선택한다면 다양한 부분에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활용하며 특약담보를 선택할 때에는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담보위주로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의료실비보험은 만기환급형과 순수보장형으로 가입할 수 있는데 만기환급형의 경우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지만 보험료가 비싸고 의료실비보험의 경우 1년마다 갱신이 되기 때문에 만기 때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없거나 적을 수 있다.
또한 물가상승률을 생각한다면 화폐가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보험료를 높게 책정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것보다는 순수보장형 또는 일부환급형으로 선택해 의료실비보험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것이 좋으며 의료실비보험 가격비교를 통해 비교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www.careful82.com)에서는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MG손해보험 등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각 회사마다 장단점이 다르니 비교하고 가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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