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의원,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
김천시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 이선명 의원
‘자전거 타는 시의원’으로 유명한 김천시의회의 이선명 의원은 2008년 보궐선거를 통해 제5대 김천시의회에 첫발을 디딘 후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전개하면서 두터운 신망과 지지를 얻어 왔다. 그 결과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 최다 득표수를 획득하며 제6, 7대 김천시의원에 당선되었고 시민들의 충직한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이선명 의원은 다각적인 시각으로 김천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풀어나가기로 약속했었던 젊은 시민들의 시정 동참, 전통시장의 활성화,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도심의 빈집 관리 등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현안 문제, 애로사항, 숙원 사업은 물론 다양한 고충 민원을 효율적으로 해결한다. 이런 점에서 김천시의회 이선명 의원은 열정적인 봉사정신과 연구자세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발전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는 정치인이다.
현재 제7대 김천시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는 이선명 의원은 재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구하고 경제 활동의 저변 붕괴를 막기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및 고용 안정성 강화에 매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역점을 두고 초심을 잃지 않는 솔직함과 진실된 의정 활동으로 이선명 의원은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 지역민의 대변인 역할과 현장중심 의정활동 전개, 지역발전 및 시민의 복리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5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을 수상 하였다.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는 김천시의회 이선명 의원은 “김천시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시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견지해 나갈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김천 시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 그리고 나아가 국가 발전에 디딤돌 역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김천시의회 이선명 의원은 ‘2015 대한민국 VISION TOP BRAND 大賞’에 기초의원 부문으로 선정 되었다.
 |
||||||||
|
||||||||
